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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입니다.

작성자 이지혜(ip:)

작성일 2014-02-20

조회 16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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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제 저녁에 집에갔더니
엄마가 문앞에 떡하니 놔두셨더라구요
또 옷샀다고 혼났지만
바로 뜯어보고 입어봤는데 가볍고 편합니다.
처음에 두가지 색이 모두 마음에 들어서 고민하다가
그냥 두개다 사서 맘에드는거 입고 하나는 반품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왠걸.. 그냥 두개 다 입을게요
예쁘게 잘입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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