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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ip:)
작성일 2014-02-20
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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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부터 나름 비비매니아였어요.애 낳고보니 에스사쥬였던 내가 이제 어느덧 엠사쥬로 주문하고 있다능ㅠㅠ결혼전에는 모델분 사이즈랑 비슷해서 잘 입었었는데 이젠 어딘가 모르게 몸이 달라져 있더라구요.66은 좀 큰듯하고 55반사이즈?혹시나 작음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살짝 넉넉해요.집안 행사가 있어서 구입했는데 고민하지않고 잘 구매한거 같아요.키170에 몸무게 55 다 맘에 들어요.이런 라인으로 또 많은 제품들이 업댓되길 바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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