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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민(ip:)
작성일 2014-04-21
조회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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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언니가 한참 기다리래서 걍 잊고 살았어요.
언제 샀는지 안 샀는지도 기억도 잘 안구 ㅋ
아 근데 오늘 왔어요!! 요녀석~. 오 발을 감싸는 부드러움에 엄청난 굽높이로 전 걍 방실방실
청바지에 너무 잘 어울리네요.
감사~
적립해 주세요 또 살게 생겼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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