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야 산건지...정말 후회하고 짜증이나네욤...살까말까 고민햇던시간이 원망스러울정도....
좀더 일찍구매했더라면...12월 눈오고 추웠던 그날들을 아주 따숩게 이뿌게 입고 댕겻을터인데...ㅠㅠ
이옷을 받은뒤로 날씨가 풀릴까바...속상해욤....아주 춰야할텐데..ㅋㅋ
어제는 이옷을 입고 외출햇는데...바람들어올틈이 없네욤,,,진짜 따숩고 약간 무게감이 있어서 그런지 제몸을 꽉덮어주는느낌??
이겨울 찬바람이 부는 그날까지 아주 잘입고 댕길듯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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