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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민선(ip:)
작성일 2015-06-16
조회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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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왼쪽 다리 밑단 시보리 뜯겨져 왔구요.
허리부분 단추는 하나가 떨어져서 아예 달수 없게 단추조차 보이지 않더군요
옷 자체는 이쁜데 이런 마이너한 부분이 기분 확 상하게 해서. ㅋ
옷감이 아주 톡톡해서 (보드라운 부직포 느낌?)
여름엔 절대 못입을듯 합니다.
좀더 신경써서 보내주셨으면 좋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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