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왕은 언제나 알렉산더왕이다. 언제나와 같이,오늘또한 그는 알렉산더왕이다.

딱히 누군가를 매료하는 특별함이 있는것도  화려함이 있는것도 아닌데 편안하고
창의적인 완벽함을 아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가 아닐수 없죠.
뉴욕적인.스트릿이지만 그렇다고 전혀 그의 질적인 면을 부정할수 없는 그런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알렉산더왕...

캘리포니아 태생의 중국계미국인인 그는 뉴욕의 젋고 힙한 디자이너로
마크제이콥, 데릭램,그리고 미국보그를 거치며 패션계에 입문했는데요.
어린나이에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컬렉션무대로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급성장해
다양한 아이템들을 믹스앤 매치로 스타일링해 동시대적인 스트리트패션을 고급스럽게 선보이고 있죠.

컬렉션 라인뿐만 아니라 디퓨전 라인도 런칭하여 'T by alexander wang'의 티셔츠 브랜드 런칭과
09 s/s에는 슈즈라인 런칭.09f/w 에는 쥬얼리라인까지 런칭하여
다양한 아이템들을선보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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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wan*(or) destroyed denim shorts - 여름철 필수 아이템! 소량 입고되었어요~

여름철 구매 1순위죠^^ 알렉산더*의 빈티지한 디스트로이드 데님 쇼츠가 입고되었어요.

정로* 제품으로 데님 쇼츠가 입고된 적이 거의 없어서 저도 너무 반갑더라고요

아래로 갈수록 살짝 퍼지는 디자인이라 레그라인을 더욱 슬림하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는 제품이랍니다!!

이런 쇼츠는 기본 디자인이라 항상 인기가 많아요.. 사이즈 있을때 구매해 두시면 좋겠죠^^

Destroyed Bite high rise shorts, in bleach, are a more heavily distressed version of our classic Bite

short.
The distressing has been artisanally done completely by hand, with a heavily destroyed hem

which exposes part of the front pocket bags.
100% Cotton

트렌디한 감성의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 다양한 아이템과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아이라 없으면 서운할만큼 필수 아이템 중 하나인거 같아요.

빈티지한 워싱과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이 주는 시크하면서도 펑키한 감성~

가장 베스트는 아무래도 T by alexander wan* 제품군과의 매칭이겠지만..

프린트 티셔츠와 함께 펑키한 느낌을 살리면서 캐주얼하게 매치하셔도 좋고요..

디테일이 있는 쇼츠인만큼 베이직한 티셔츠나 블라우스에도 아주 잘 어울리는 제품이에요.

이런 데님쇼츠는 평소에 입어도 좋지만 바캉스 갈때 비키니 위에 입기에도 아주 좋죠-

시원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으로 이지한룩을 만들어줄 alexander wan*(or) destroyed denim shorts.

사이즈는 25~29 준비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