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스타일에선 처음으로 선보여드리는 브랜드죠~

시부야에서 언더그라운드 힙합 주얼리샵으로 출발했다가 현재 도쿄에서 가장 매니아층이 많은 브랜드가 되었죠~

가식없이 실용적인 오피스에서 독학으로 패션을 배운 윤 안. LVMH;{Louis Vuitton Moët Hennessy}

파이널리스트가되었구요~

처음으로 비비에서 선보여드릴 이번 Ambus*의 제품은 Ambus*(or) Layered-Effect Cotton Fleece

Sweatshirt로 구매대행에서도 50만원 넘는 가격으로 셀링중인 제품이랍니다~

그렇게 두꺼운 패브릭은 아니지만 안감 기모처리되어있어
보드랍게 그리고 더욱 따스하게 만나보

실수 있는 후디~

시그니처 로고 상단에 아주 깔끔하게 자리잡고 있구요~

역시나 일본 브랜드답게 자유스러우면서도 흔하지 앟은 감성을 지니고 있는 제품이에요~~

소매 부분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layered-look sleeves로 좀 더 개성적이면서 편안한 피팅감을

지니고 있는 제품이에요~

후디치고는 좀 더 슬림한 라인감이라 부해보이지 않으면서 Drawstring hood로 좀 더 조여서 연출 가능한 제품이랍니다~

아주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힙까지 내려오는 풀오버로 레깅스 핏의 바텀과 함께하시기에도 좋을거같아요^^

가가운 외출이나 주말에는 더할나위없이 꼭 손이갈 제품이구요!!

매니시해보이지만 막상입으면 그렇게나 또 여리해지는 기분이 내츄럴하면서도 아주 분위기있는 편

안함을 담고 있어요^^

Details 

Ambush's white cotton fleece sweatshirt is designed with long layered-look sleeves. Drawing

inspiration from Japanese streetwear, the Tokyo-based label embroiders this style's chest

with a black logo "A".

?Drawstring hood. Raglan sleeves. Rib-knit bottom.?Pulls over.
?Available in White.
?100% cotton.?Machine wash.

Japanese hip-hop musician Verbal and graphic artist Yoon established Ambush in 2008.

Launched as a jewelry line, the collection expanded in 2015 to include unisexstreetwear as

a complement to its statement chokers, rings, and cuffs. Ambush, named for themarried duo

’s desire to surprise, is instantly recognizable by its trademark POW! logo on denim shirts, leather jackets, and provocative T-shi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