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각종 매거진과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Bella Freu*!!

런던출신 디자이너로 이태리에서 패션 디자이너를 전공하여 세계적 핫한 스타들에게 입혀지며 급부상한 브랜드이죠~

아직 한국에는 정식매장이 들어오지 않은 따근한 브랜드로 
미란다커,케이트 모스를 비롯해 알렉사청이 이번 제품 입고나와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는데요!!

데일리 아이템으로 좋은 아이템이라 매일 입어도 질리지않는 장점을 지니고 있답니다~

직구해도 5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니트탑 치고는 가벼운 가격은 아니라 저도 입고되기전 해외셀럽이 입은거보고는 참 내스타일이다...하고는눈도장만 찍어놓았던 제품이였답니다^^;

너무나 깔끔한 디자인에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 사랑하고싶은 제인^^

러블리한 폰트 부분도 프린팅이나 그냥 니팅이 아닌 자세히 보시면 스웨터위에 한번더 박음질을 해준 제품으로
꼼꼼하고 귀여운 퀄리티가 돋보이는 제품이랍니다~

밤하늘처럼 반짝이는 버건디 컬러에 과하지 않은 펄감이 보기만해도 매력넘치는 제품이 아닐수 없어요^^

두껍지 않은  이너로 받쳐 입기도 너무 좋은 아이템이랍니다!

가끔 너무 이쁜데 너무 도톰한 스웨터들은 슬림라인의 코트나 자켓안에는 암홀이 꼭 껴서 불편하거나 답답한경우 모두들 경험해보셨죠?^^;;

팬츠나 스커트안에 넣어 입어도 좋을만큼 무리없는 두께감으로 더욱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랍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와 스타일이기도하지만 정로로 입고된것도
너무 반가워 동생과 가장 친한 베프에게는 가장 먼저 귀뜸해주어 선주문 받아놓은 제품이기도해요^^;;

요즘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핫한 브랜드 가장 발빠르게 만나보시구요~

스커트뿐만 아니라 팬츠나 진등 어떤 바텀에도 어울릴수 밖에 없는 만능 아이템이 되어드릴거에요!

EDITORS' NOTES

We can't get enough of Bell* Freud's witty sweaters, they will make a really cool addition to your fall wardrobe. Spun from wool-blend that's

woven with bronze threads, this style has 'Je t'aime Jane' embroidered on its front, 'Gainsbourg is God' at back and 'Serge' on the sleeve. Try yours with denim or loose tailoring.

- Slips on- 80% wool, 15% metallic fibers, 5% nylon
- Dry clean- Impor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