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로 nail을 뜻하는 clou에서 파생된 클루는 다양한 레이어링과 소재 믹스로 일상의 다양성과 시대를 초월한 브랜드죠.

미국에 본사를 둔 클루는 미셸 오바마, 마돈나, 알렉사 청, 케이트 블란쳇, 테일러 스위프트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이 즐겨 입는 옷으로 입소문을

타며 전세계 100여곳에 매장을 둔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인데요

비비스타일에서 처음으로 선보여드리게 되었어요

이런 패턴과 믹스를 생각해낼수 있을까 다시한번 감탄하게된 드레스로

네이비와 스트라잎이 만나 아주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핏을 보여주는 제품이랍니다

직구가 40만원대 만나보실수 있는 제품 너무 착한 가격으로 만나보실수 있구요~!!


아주 모던해보이면서도 한쪽 사이드에만 플리츠 디테일을 더하여 너무

사랑스러운 제품이랍니다

너무 튀지도 않으면서 작은 디테일로 어디에서도 눈길이 가게 만드는 그런 룩을 완성해드려요~

저도 처음 소장해보는 브랜드인데 홀딱 반해서, 앞으로 더욱 눈여겨 볼 브랜드가 되었답니다^^


적당한 길이감과 여유로운 핏으로 편안하게 만나보실수 있구요

종아리를 살짝씩 건드리는 플리츠 디테일이 아주 페미닌한 감성 가득한

제품으로 이보다 더 옆모습이 이쁠수는 없을거같아요^^

$398
The shift dress gets a modern shake-up with a split seam, contrast panels and a dash of pleated frills rounding one side. Color: blue
Details & Care

The shift dress gets a modern shake-up with a split seam, contrast panels and a dash of pleated frills rounding one side.

•Crewneck•Short sleeves•Asymmetrical hem•100% cotton with 100% polyester contrast
•Dry clean•Imported•Individu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