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의 디자이너로 비비에선 처음 선보여드리는 Haider  ackermann ~

그는 입생로랑의 작품에서 처음 큰영향을 받아 디자이너의 길을 걷기시작하였는데요.

2001년 파리패션위크에서 첫 데뷔컬렉션을 가지고 칼라거펠트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이더 아크만은 샤넬의 가장 이상적인 후계자

"라는 극찬을 하기도 하였으며 언론에서 '새로운 입생로랑'이라 불리기도 하였답니다.

틸다 스윈튼, 빅토리아베컴, 자넷잭슨과 샅은 섹시스타등을 고객으로

두고있어서인지
현재 디자이너중 어쩜 가장 섹시한 여성복을 만들어내는 디자이너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여성이 입으면 가장 멋시고 섹시한 의상이 되어주는거같아요~

처음 비비에서 선보여드리는 제품은 로 9부정도의 크롭팬츠로 웨이스

트 부분은 그로그랭과 핑크 새틴으로 마무리되어 아주 깔끔하면서도

페미닌한 느낌이 있는 트라우저랍니다~

오리지널 정로* 제품으로 매장제품과 동일한 퀄리티를 말도안되는 가격에 소장하실 수 있는 기회랍니다.

군더더기 없이 세련되지만 여느 트라우저와는 남다른 감각이 아주 매력적인 제품인데요~

백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이라 그런지^^;; 사진으론 다 보여지지 않지

만 안쪽 웨이스트 부분은 두겹세겹 각기다른 패브릭으로 테이핑이 되

어있는 아주 정교하면서도 퀄러티가 느껴지는 제품이랍니다!!

지퍼와 후크로 크로징도와드리구요~
허리부분은 살짝 여유감이 있게 나온 제품이에요~

정55까지 36사이즈 하심될거같아요~^^
부 길이감으로 세련되면서도 이지적인 느낌으로 어떤 상의를 입으시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코디가 완성되는, 정말 머스트해브 아이템인거같아요.

팬츠류는 항상 품절이 빠른거 아시죠~~ㅠㅠ 입금순으로 발송 나가는점 양해부탁드려요.

구매하시기전에 상세사이즈와 가지고계신 팬츠 사이즈 비교 해 주시고 주문서 넣어주세요 ^^

haider ackerman*
Cropped Trousers with gros grain Belt
Classic cut trousers with slightly cropped legs in wool. The

waistband consists of part white grosgrain and part pink satin to

make this classic pair a real stand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