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여심을 흔들어 놓는 페미닌한 감성의 마랑원피스가 입고되었어요.

브이로 들어간 프릴디테일과 짜임이 아주 로맨틱한..

사각사각하면서도 가벼운 패브릭의 드레스. 여름에 가장 많이들 찾으시는 소재이기도 하죠 ^^

같은 컬러의 이너 슬립 드레스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비침걱정 없이 편안하게 만나보실 수 있구요

드레스 자체의 디테일이 충분한 제품이라 코디 하기에도 너무나 쉬운거 같아요.

칠부 소매 길이로 더욱 편안하구요~

깊은 브이네이지만 이너슬립이 있어서 파임 걱정없이 편히 만나보시면되어요~

길이감이 길지 않아 170이상이신분들은 원피스보다는 튜닉느낌으로 진이나 슬랙스와 함께해주시면 되구요

간절기에 가디건이나 자켓과 함께 매칭하시다가
여름에는 단품으로도 너무 빛을 발할 제품이랍니다!!

모델처럼 깔끔한 스타일링을 해주시는게 베스트겠죠~ 슈즈 선택에 따라서 아주 다양한 느낌을 선사해줄 드레스.

프렌치시크의 정석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컬러는 시크한 블랙과 퓨어한 화이트 두 컬러 준비되어 있어요.

A lightweight lace dress featuring a sheer lace v-neck panel at the chest, lace insets throughout, and full sleeves.
Laddered openwork trim and a plunging V-inset of intricate lace play up the bohemian vibe of this airy dress, while providing glimpses of skin.

Details

 isabel maran* reappropriates feminine motifs in a sensual context with this black poplin rowina mini dress. It's cut to a loose silhouette with a bold v-shaped crochet-lace insert across the chest that's framed by ruffled trim and echoed by pintucks at the back. Style it with black accessories to keep the texture in focus. Colour: bl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