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이 가득한  Isabel Maran*  lace-trimmed printed blouse가 입고되었어요~

숄더 프릴 디테일이 로맨틱한 블라우스로 어깨를 살포시 가려주는 페미닌함이 아주 매력적인 제품이랍니다.

톤다운된 은은한 컬러의 프린팅이 아주 고급스러워보이는 제품으로 넥라인 부분에 스터드와   아기자기한 쥬얼 디테일로 아주 유니크한 매력이 가득한 제품이에요~^^

화이트와 블랙라인중 좀 더 화사해보이는 화이트 라인으로만. 소량입고되었구요~

뒷부분의 물방울 모양 파임이 있어 답답하지 않고 더욱 감각적인 제품이랍니다^^

프린팅 자체가  몽환적이면서도 색다른 매력을 지닌 제품이라 더욱 만족스러우실거에요^^

전체적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에스닉한 느낌이 동시에 드는 제품으로 진이나 화이트 바텀과 함께 하셔도 너무 이쁘답니다. 

뒷부분 후크로 클로징 편하게 도와드리구요^^

입으면 전체적으로  러블리하면서 귀여운 매력이 있는 제품이에요~

여름내내 시원하고 편하게 만나볼수 있는 블라웃으로 추천드려요^^

EDITORS' NOTES

Isabel Maran* says she followed her feelings rather than particular references for Spring '17.

Worn on the runway in Paris, this 'Uster' blouse is made from breezy cotton printed with red, navy

and yellow florals and framed by studded black lace trims to balance the romantic feel. We love

how its billowy silhouette is emphasized by a multitude of ruffles.

- Multicolored cotton, black/ white lace
- Dry clean
- Designer color: Ecru
- Impor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