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년 고급 여성의류 및 액세서리 브랜드로 설립되어 뉴욕 패션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Proenza Schoule*'는 크리에이티브 듀오 디자이너 잭 맥컬러(Jack McCollough)와 라자로 에르난데즈(Lazaro Hernandez)
동갑내기 파슨스 동문인 두 사람이 98년 졸업 작품전에 출품한 의상들을 뉴욕 명품백화점 바니스가 전부 구입한 것이 계기가 되어 유명해졌죠~

스쿨백같은 디자인의 클래식한 프로엔자 백은 모두들 한번쯤 보셔서 이미 알고계실거에요^^

이번 입고된 제품은 아주 베이직해보이는 스트라잎 티셧이지만 그야말로 슬림해보이는 핏으로

별거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피팅해보면 그 만족도가 배가되는 제품이랍니다!!

예전에 아주 비슷한 패브릭과 디자인의 제품이 반팔로 입고되었다가 단시간에 완판되었던거 구매하셨분들은 기억나실거에요~~^^

고가의 실크와 캐시미어 혼방소재로 이런 퀄리티 좋은 제품은 들어올때 무조건 겟해야한다는 다년간 의류쪽 일을
하면서 나름 깨달은 부분이라 이 제품은 저뿐만 아니라 품절되기전 아끼는 지인들에게 먼저 연락해준 제품이기도해요^^

간절기부터 겨울까지도 가디건,자켓, 라이더등 어떤 아우터 안에서도 빛을 발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

온라인에서 칠십만원 가까이 셀링중인 제품으로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소량 입고되었으니 서둘러 만나보시구요~~

소재는 너무 텐션이 좋아 입는 느낌마저 나지 않을정도로  훌륭하구요~그어떤 스트라잎보다 슬림해보이실것을 장담드리는 강추제품이랍니다!!!!^^

슬리브가 조금 더 길게 디자인된 제품으로 끝에 들어간 블루 포인트가 얼마나  상큼한지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중성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겸비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제품이라고봐도 될거같아요^^

스커트에는 가녀리면서도 여성스럽게~잘빠진 슬랙스와는 아주 시크하게~

세미캐쥬얼로도 그리고 편안한 캐쥬얼로도 활용도가 정말 좋은 제품이라 더욱 추천드려요^^

Product Details 

•Black, white and blue silk and cashmere-blend•Blue striped cuff edge/Crew neck, long sleeves
•86% silk, 14% cashmere•Dry clean/lightweight ribbed-knit strip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