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클래식한 전통에서 영향을 받은 테일러드 실루엣에 뉴욕의 쿨하고 모던한 감성을 결합하며 2002년

시작된 랙앤본은
 높은 퀄리티의 소재와 패턴을 바탕으로 하여 미니멀하면서도 수준 높은 컨템포러리 웨어를 지향합니다.
clean cuts 로 잘 알려진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진 컬렉션과 셔츠, 시크한 페도라 등의
 시그니처 아이템들은 글로벌 셀렙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 시대 가장 컨템포러리한 ready to wear 브랜드로서 그 명성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좀더 웨어러블하고 편안한 옷들에 손이 더 가게되는 그런 계절이 돌아왔네요~

아주 내츄럴한 멋스움이 가득한 루즈핏 티셔츠랍니다.

포켓이 테두리만 남아있는 페이크 포켓으로 디자인 자체가 아주 유니크한 제품인데요.

박시한 핏이 아주 여유로운 제품으로 체형 커버에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제품이기도해요^^

가장 베이직한 블랙과 화이트 두컬러 모두 소장하시기 너무 좋구요

아주 가볍고 소프트한 코튼 패브릭으로 저처럼 피부가 민감하신분들이라도 전혀 부담없는 제품이랍니다~

살짝 길이감이 짧은느낌이라 하체를 더욱 길어보이게 해주는 효과와 더불어 사랑스러운 느낌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제품이기도하답니다!!

보기만해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만큼 기분좋아지게 만들어 주는 아이에요~~

뱅글이나 선글라스, 네크리스등 악세사리로 조금만 포인트를 주어도 너무
멋스러운 완성이되는 아이템으로

적당히 파인 넥라인과 두줄로 마무리된 끝라인까지 너무 세련됨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추천드려요~

Details
Gottcha! From Rag & Bone, this super shabby Repair tee lends a trendy half-finished front pocket

accent, short sleeves, soft color, boxy loose fit, hi low hem, and raw seam details.

•Repair tee
•Half-finished pocket accent
•Short sleeves
•Hi low hem
•Raw seam details
•Boxy loose fit

Description 
This slouchy Rag & Bone/JEAN cut-and-sew tee gains undone appeal from raw edges. Dropped shoulder

seams and half sleeves.

100% cotton.
Wash c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