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조금씩 풀리고 유난히 춥던 올겨울도 가고 있는거같아요~^^

봄 신상 비비에서 발빠르게 선보여드리려고 노력중인데 그 첫제품으로 너무 예쁜

Saca*(or) organza pleated dress가 입고되었어요~

오간자 느낌의 체크 드렛으로 언듯보면 셔츠와 플리츠 스커트를 세트로 입은듯보이기도 하는데요~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롱스커트로 체형커버는 물론 활동감도 너무너무 편하더라구요~

웨이스트 부분이 밴딩처리되어있어 안입은듯 편안한 피팅감에 더욱 반한 제품이기도해요~

사이드의 클립으로 체형에 맞게 허리사이즈 조절 가능한 제품으로 살이빠지거나

좀 떠 찌게되더라도도 무방한^^ 아주 고마운 제품이더라구요~

깔끔한 네이비에 굵은 체크 패턴이 아주 세련된 느낌과 동시에 언발란스한 사이드 길이감이 더욱 매력적인!!

이너 슬립이 세트로 구성되어 비침 걱정없이 만나보시면되구요~

롱셔츠에 랩스커트를 두른 느낌이라 스키니한  바텀과 함께 하시기에도 정말 좋답니다^^

피부에 닿는 느낌도 아주 보드라운 Saca*(or) organza pleated dress !!

매장가 백만원이 넘는 제품이라 부담스러운 이런 아이템 합리적으로 만나보셔요^^

Chitose Abe’s love of dressing up and reverence for Issey Miyake made her pursue a career as a designer.
After a term working under the legendary Rei Kawakubo at Comme des Garcons, Sacai was born. Navy sheer organza pleated dress featuring a pointed collar, short sleeves, a fitted waist, a flared skirt and a front slit.

Details
?Pleated stripe and check print organiza shirt dress?Point collar?Short sleeves?Button front?Chest patch pocket
?Side waist buckle detail?Seamed waist?Cartridge pleats?Polyester/cotton?Dry clean?Impor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