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에선 처음 선보이는 아주 핫한 브랜드 샌디의 Sandy Lian*(or) ruffle side tie stripe A-line shirt dress랍니다!

명문 파슨스 대학을 졸업하고 뉴욕 신인 디자이너로 급부상하고 있는  ‘샌디 리앙'은

 세계적인 모델 수주, 패션 블로거 하넬리 무스타파르타,나타샤 골드버그 등 유명 셀럽의

스트릿 사진으로 유명세를 얻으며 퍼를 활용한 과감한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어서 한번쯤은 패션지에서 보신분들도 계실거에요~

아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W magazine에서 가장 주목받는 디자이너 네명중 한명으로 뽑히기도 했다는데요~

보기만해도 반해버리는 이 제품은 피팅하면서 한번 더 반하게된 제품인데요~

시원한 블루 스트라잎 드레스에 숄더부분 러플 트림이 들어가 아주  러블리하면서도 세련

된 감각이 돋보이는 제품이랍니다^^

가장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은 안쪽으로 petticoat가 들어가 있어 스커트 볼륨감을 살려주어 더욱 페미닌한 핏이 완성되는데요~~

에이라인으로 퍼지는 디자인이라 레그라인은 분명 슬림해보이고 무릎 아래로 오는 미디길

이로 전체적으로 길어보이는 효과도 겸비하고 있답니다^^

안쪽의 petticoat 아래로도 미니러플이 조글조글 그리고 사이드에 화이트 리본으로 세 부

분 매듭지어주는 디테일로 구석구석 정말  손이  많이 간 그리고 그녀의 감성이 충분히 돋보

이는 제품으로 강추드려요!!

국내에는 아직 분더샵에서만 만나볼수 있는 아주 핫한 브랜드로 1/3도 안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량입고되었으니  조금 더

발빠르게 패셔니스타가 되실수 있는 기회랍니다^^


여름엔 단품으로 그리고 간절기엔 가디건과 함께 더욱 이쁠 제품이에요^^

Sandy Liang's signature penchant for fantasy is pared back in this cotton shirt dress finished with dainty ruffle trims along the shoulder and underlying petticoat for tasteful volume.
Nonchalant with classic shirting stripes, this soft A-line piece is further feminised with its prim and proper midi length. Princess seams ensure the ideal fit whether the asymmetric side ties are pulled together or worn loose.

?Lane Crawford exclusive?Blue and white stripe cotton poplin
?White semi-spread collar and ruffle shoulder trim?Asymmetric high side split with tie fastenings?Front and back princess seams for fit?Concealed button front half-placket
?Cotton petticoat lining with ruffle hem?100% Co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