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기반을 둔 Tanya Taylor는 대담하고 매력적인 컬러감과 실루엣을 보여주면서 아주 활동적인 핏감으로
Michelle Obama, Tracee Ellis Ross, Beyoncé, Kristen Wiig, Aidy Bryant,

Sandra Bullock, Gigi Hadid, Chrissy Metz, Olivia Munn과 같은 다양한 셀럽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랍니다.

여성 스러움과 영원한 낙천주의로 색채와 독창적인 인쇄물을 교묘하게 사용하여

현대적이고 여성적인 모습을 삶에 선사하는데요

이번에 서보여드릴 제품은 상큼한 그린컬러에 랩스타일의 디테일이 매력적인 드렛이랍니다

5부 길이의 벨슬리브 디자인으로 손을 움직일때마다 찰랑이는 소매 디테일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제품이랍니다

그린 컬러 이렇게 이쁘게 만나보기도 쉽지 않은데요

웨이스트 부분의 리본으로 매듭지어주실수 있구요, 전체적으로 아주 로맨틱하면서도 상큼해보이는 제품이더라구요

브이넥 라인을 따라 안쪽으로 컨실버튼이 있어서 파임 부담없이 만나보시면되구요

100% 실크소재로 차르르 떨어지는 라인감과 플레어로 퍼지는 스커트 라인이 아주 로맨틱한 제품이랍니다

입었을때 훨씬 슬림해보이게 만들어 주는 제품으로 보기만해도 고급스럼과 럭스함이 듬뿍 느껴지는 스타일리시한 드렛이랍니다

체형이나 연령대 구분없이 누구나 만나보시기 좋을 디자인으로 개인적으로 저는 피팅해보고 더 반한 제품이기도해요!

Details?
 Fit-and-flare wrap dress with feminine ruffle accents in a bold print.?V-neck
?Three-quarter bell sleeves?Concealed side zip
?Wrap front?Self-tie belt?Ruffle hem?Lined?Silk?Dry clean?Impor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