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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35000 |
상품명 | Current/Elliot* (or) cuffed Jean; 퀄러티 걱정없는 프리미엄 진!! $278.00 |
판매가 | 135,000 |
상품코드 | P0000M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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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미국에서 런칭한 진 Current / Elliott은 스타일리스트 Emily Current와
Meritt Eliot 그리고 그들의 친구인 Serge Azria와 함께 만들어졌죠.
미국의 오리지널 진 스타일과 빈티지가 마치 마술처럼
조화를 이룬 국내외 셀럽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커런 엘리엇.
특유의 마치 남자친구의 바지를 입읏 듯한 보이프랜드 핏과 탁월한 워싱은 이미 수많은 헐리우드 셀럽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비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7~8부 길이의 진으로 다가오는 봄신상이랍니다^^
씨위진이나 마더진 입으시는분들 커런트 입고문의주셨는데 드디어 들어왔네요^^
라인감은 물론이고 신축성 좋은 피팅감마저 맘에 드는 제품으로
워싱 컬러 자체가 너무 이뻐 저도 제일 먼저 입어본 제품이랍니다^^
뒷부분 웨이스트 밴드 자수로고와 버튼의 음각도 그대로 들어가있구요~
레이블 모두 정상 입고되어 선물하시기도 좋을거같아요^^
모델처럼 여유있는 핏을 원하시면 평소보다 한치수 크게 주문하시면 될거같구요~
롤업된 디자인이라 조금은 더 스타일리시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만나보실수 있어요~
저도 겨울동안 살이 좀 붙어서 계속 와이드한 슬랙스들만 입고다녔는데,
오랜만에 슬림해보이는 진 만나게되어 앞으로 쭈욱~애용할 생각이랍니다^^
a slimmer version of the boyfriend jean in a lightened 1 year worn wash, the fling is cut to sit low on your hips
with a cuffed ankle for that relaxed i-just-woke-up-like-this cool-girl effect.
Rigid / 100% Cotton / Machine Wash
DETAILS
? Fabric: Denim? Cuffed hem? Mid rise? Straight-cut style? Cropped profile
? Button at waist? Hidden zip at fly? Slant side pockets? Patch back pockets? Shell: 100% cotton ? Wash cold